DAILY BRIEF

한돈과 국산 밤의 만남…‘옥주부’ 정종철, 상생 요리 3종 선보여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과 ‘살림왕 옥주부’ 콘텐츠 촬영

갈비찜·목살 샐러드·항정살 수육 제안…9일부터 알밤 증정 기획전

편집부2026.11.6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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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한돈 명예홍보대사(왼쪽)와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이 ‘한돈×우리 밤’ 요리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상생 소비촉진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 밤과 돼지고기를 함께 즐기는 요리 콘텐츠로 밤 농가 소비촉진에 나섰다. 한돈의 다양한 부위에 밤을 접목한 조리법을 소개해 두 식재료의 공동 소비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한돈자조금은 11월 5일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 이기홍 위원장과 함께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지난 3일 발표한 국산 알밤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밤 농가를 응원하는 이번 콘텐츠는 ‘우리 돼지 한돈이 우리 밤과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제작됐다. 촬영 영상은 정종철의 유튜브 채널 ‘살림왕 옥주부’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갈비찜부터 샐러드까지…밤과 즐기는 한돈

이번 콘텐츠에서 소개한 요리는 돼지갈비찜, 목살 샐러드, 항정살 수육 등 세 가지다. 익숙한 가정식부터 색다른 조합의 샐러드까지 한돈의 부위별 특성과 밤의 맛을 함께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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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은 가정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과 생활 속 요리 노하우를 선보였다. 이기홍 위원장도 직접 요리를 맛보며 한돈과 국산 밤의 조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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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한돈 명예홍보대사(왼쪽)와 이기홍 위원장이 국산 밤과 한돈 돼지갈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가 간 상생, 공동 소비로 이어간다

촬영에서는 돼지와 밤이 농업 현장에서 맺어온 인연도 다뤘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과거 용인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의 밤나무 재배와 양돈사업이 퇴비 공급을 통해 연결됐던 일화를 소개했다. 과거 양돈이 밤나무 재배를 도왔다면, 이번에는 한돈과 밤의 공동 소비를 통해 밤 농가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다.

한돈자조금은 앞서 벌꿀과 국산 양파 등 경종농가를 응원하는 소비촉진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밤 농가로 대상을 넓혀 국산 농축산물의 동반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한돈과 국산 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밤 농가에 같은 농업인으로서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식재료를 함께 즐기는 방법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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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한돈을 중심으로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함께 확대하고, 농가 간 상생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2026년 11월 6일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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