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사이트
Issues & Insights
산업의 주요 이슈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장과 현장에 미치는 의미를 깊이 있게 해석합니다.

SPECIAL FOCUS
닭고기 공급 늘지만 부분육은 부족…11월 가격 하락 속 엇갈린 수급전
11월 육계시장은 도축 물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공급 증가만으로 닭고기 시장 전반의 수급이 넉넉해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강동현 기자 · 2026.11.6

지상중계
달러 쌓이는 한국…내년 환율, 1,300원 아래로 향하나
달러를 벌어들이는 힘이 달러를 사려는 수요보다 강하다면 환율은 어디까지 내려갈까. 내년 원·달러 환율을 바라보는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이사의 출발점은 한국으로 들어오는 달러의 규모다.
강동현 기자 · 2026.11.2

이슈·인사이트
일본, 스페인산 돼지고기 ASF 지역화 적용 심사 착수
일본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수입을 중단한 스페인산 돼지고기에 대해 지역별 위험도를 구분하는 ‘지역화(조닝·zoning)’ 적용 여부를 공식 심사한다.
강동현 기자 · 2026.11.2

SPECIAL FOCUS
美 정부, 돼지고기 4,100만 달러 구매 추진…농축수산물 시장 안정 지원
미국 농무부(USDA)가 돼지고기 4,100만 달러(약 547억 원), 닭고기 2,000만 달러(약 267억 원)를 포함한 총 4억 7,250만 달러 규모의 농축수산물 구매 계획을 발표했다.
편집부 · 2026.11.1

DEEP DIVE
독일 돼지가격 '폭락'…한 마리 팔 때마다 70유로 적자
독일 돼지 지육 기준가격이 kg당 1.32유로까지 떨어지면서 양돈농가의 경영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생산자단체는 전체 생산비를 반영하면 돼지 한 마리당 약 70유로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강동현 기자 · 2026.10.31

SPECIAL FOCUS
족발집은 달라졌는데 원료시장은 그대로…국산 족발의 출구는?
국산 족발이 팔리지 않는다고 족발 소비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문제는 소비자가 족발을 선택하고 주문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동안, 원료를 공급하는 시장이 그 변화를 얼마나 따라갔느냐는 데 있다.
강동현 기자 · 2026.10.29

SPECIAL FOCUS
쿠팡, 美 네브래스카 쇠고기 직접 조달…수입육 유통 경쟁 새 변수
쿠팡은 10월 27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소재 네브래스카 비프와 협력해 자사 최초의 미국산 쇠고기 직접 조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강동현 기자 · 2026.10.28

SPECIAL FOCUS
미국, 중소·독립 육가공업체 키운다…50억 달러 대출보증에 5,700만 달러 보조금
미국 정부가 중소·독립 육가공업체의 시설 확충을 위해 대규모 대출보증과 직접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 가공시설을 신설하거나 확장하려는 업체에는 정부가 대출을 보증해 자금조달을 돕고, 별도의 보조금 사업을 통해 가공능력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강동현 기자 · 2026.10.27

DEEP DIVE
생존경쟁에 내몰린 한우 육가공사업, 탈출구는 없는가?
한우 육가공업계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 사육두수 감소에 이어 도축물량까지 줄어들면서 기존 생산시설과 인력 유지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료육 가격 상승과 부분육 판매경쟁, 대형업체의 시장 확대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육가공업체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설명이다.
강동현 기자 · 2026.10.26

SPECIAL FOCUS
럼피스킨 3년간 소 6,773두 살처분…방역기준은 어떻게 달라졌나?
럼피스킨병의 방역체계가 달라졌다. 지난 3년간 131건이 발생해 소 6,773두가 살처분된 가운데, 정부는 2026년 10월 1일부터 럼피스킨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했다. 일시이동중지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살처분을 최대 70일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현 기자 · 2026.10.23

SPECIAL FOCUS
관세 피하려 길어진 항해… 호주산 쇠고기 공급망에 무슨 일이?
호주산 쇠고기 공급망에 관세와 물류 변수가 겹치고 있다. 중국으로 갈 일부 냉동 쇠고기는 내년 새 수입 한도를 기다리며 먼 항로를 돌아가고, 한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항을 이유로 냉장육 입고가 지연돼 2주간 결품이라는 업체 설명까지 나왔다.
강동현 기자 · 2026.10.22

DEEP DIVE
“비싸도 사야 산다” …미국산 갈비 품귀에 외식업계 ‘원료 확보 전쟁’
미국산 소갈비를 둘러싼 국내 육류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수입가격 상승에 구매를 미뤄왔던 업체들이 이제는 높은 가격을 감수하고서라도 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갈비를 주력 메뉴로 판매하는 외식기업에는 원가보다 앞으로 필요한 갈비를 계속 공급받을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로 떠올랐다.
강동현 기자 · 202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