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글로벌 현장리포트
미국, 멕시코산 생우 수입 통로 확대…국경 검역시설 4곳 단계적 재개
미국이 멕시코산 생우 수입을 위한 국경 검역시설을 잇달아 재개방하며 가축 교역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나선충증(New World Screwworm·NWS)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수입 통로를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이다.
편집부 · 2026.10.26

미트 컬처 & 트렌드
“한식 3.0 시대 개막”… 제1회 한식의 날, K-푸드의 새로운 미래 선언
2026년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가 ‘한식 3.0’ 비전을 발표했다. 한식 컨퍼런스에서는 비비고의 글로벌 전략과 셰프들의 한식 세계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은희 기자 · 2026.10.26

DEEP DIVE
생존경쟁에 내몰린 한우 육가공사업, 탈출구는 없는가?
한우 육가공업계가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 사육두수 감소에 이어 도축물량까지 줄어들면서 기존 생산시설과 인력 유지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료육 가격 상승과 부분육 판매경쟁, 대형업체의 시장 확대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육가공업체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설명이다.
강동현 기자 · 2026.10.26

현장취재
미트볼 빚고 버거 쌓고... USMEF, "아빠와 가까워진 맛있는 하루를 선물하다"
편집부 · 2026.10.25

오피니언
맛있는 돼지고기는 타고날까, 만들어질까?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정육점과 소비자가 늘 믿고 찾을 수 있는 맛있는 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 이것이 식육과학이 그려가는 한돈의 내일이다.
편집부 · 2026.10.24

SPECIAL FOCUS
럼피스킨 3년간 소 6,773두 살처분…방역기준은 어떻게 달라졌나?
럼피스킨병의 방역체계가 달라졌다. 지난 3년간 131건이 발생해 소 6,773두가 살처분된 가운데, 정부는 2026년 10월 1일부터 럼피스킨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했다. 일시이동중지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고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살처분을 최대 70일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현 기자 · 2026.10.23

SPECIAL FOCUS
관세 피하려 길어진 항해… 호주산 쇠고기 공급망에 무슨 일이?
호주산 쇠고기 공급망에 관세와 물류 변수가 겹치고 있다. 중국으로 갈 일부 냉동 쇠고기는 내년 새 수입 한도를 기다리며 먼 항로를 돌아가고, 한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항을 이유로 냉장육 입고가 지연돼 2주간 결품이라는 업체 설명까지 나왔다.
강동현 기자 · 2026.10.22

현장취재
미국육류수출협회 창립 50주년·한국 진출 35주년… ‘US 프리미어’로 새로운 도약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가 창립 50주년과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Partners Day를 개최했다. 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의 성장 과정과 신규 브랜드 ‘US 프리미어’를 통한 한국 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소개했다.
강동현 기자, 김소영 기자 · 2026.10.22

DEEP DIVE
“비싸도 사야 산다” …미국산 갈비 품귀에 외식업계 ‘원료 확보 전쟁’
미국산 소갈비를 둘러싼 국내 육류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수입가격 상승에 구매를 미뤄왔던 업체들이 이제는 높은 가격을 감수하고서라도 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갈비를 주력 메뉴로 판매하는 외식기업에는 원가보다 앞으로 필요한 갈비를 계속 공급받을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로 떠올랐다.
강동현 기자 · 2026.10.21

ON THE FIELD
한돈 맛집이 K-푸드 관광 코스로…서울·부산·제주 잇는 ‘한돈벨트’
한국인이 즐겨 찾는 돼지고기 맛집들이 외국인들에게 한돈의 맛과 한국식 구이문화를 알리는 K-푸드 관광 거점으로 변신하고 있다.
강동현 기자 · 2026.10.20

이슈·인사이트
한국행 브라질 닭고기 3분의 1 공급지역서 뉴캐슬병…수입 차질 변수
브라질의 주요 닭고기 수출지역인 산타카타리나주에서 뉴캐슬병이 발생하면서 국제 가금육 교역에 방역 변수가 등장했다. 멕시코가 브라질산 가금류 제품의 수입을 중단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닭고기를 수입하는 한국의 검역 대응과 향후 공급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동현 기자 · 2026.10.19

글로벌 현장리포트
중국 무위안, 베트남에 약 1,900억 원 투자 …200만 두 생산체계 구축 나선다
중국의 대형 양돈기업 무위안(Muyuan)이 베트남에 약 1억4,000만 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양돈장과 사료공장을 건설한다.
강동현 기자 · 2026.10.19
